.... 약 이주간 포스팅이 없었군요.
사실, 포스팅거리는 아주 많았는데 요즘 공부를 하느라 이글루를 별로 못하는군요. 밸리는 아마 몇백장 쌓였을것임 [..]
2주간 한 일이라고는, 공부하고 라이트노벨만 줄창 쳐읽은것 밖에 없네요. 공부는 그렇다치고, 라이트노벨, 2월달은 상당히, 아주, 매우 맘에 드는 작품들이 많았던 달이었습니다.
문학소녀, 말 할 필요도 없군요 이건. 오-래 전부터 대기를 타던 작품이라, 읽어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하, 랭크 SS.
이하, 뭐, 토라도라는 1권에 비해 포스가 많이 약해졌고, 전파적 그녀는 갈수록 찝찝해지는 이야기. 뭐, 재밌긴 하지만. 은반은 여전히 극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군요.
트릭스터스는 이번에는 트릭의 완벽성이 조금 떨어진듯. 중간부분에서 알아차렸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책을 언급하는 건 조금 의외.
다음달은 문학소녀 2권과 토라도라 3권 등이 나온다는군요. 문제는 4월달에 '레진 캐스트 밀크'가 나온다는 사실. 크로이츠님 이글루에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요즘 대원이 학산에게 신작에서 슬쩍 밀리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4월달에 레진 캐스트 밀크와 SHI-NO가 나와준다니, 이로써 다시 분위기는 반전. 학산에서 '초연 매지컬 블릿츠' 정도는 내주지 않을까, 하고 기대중입니다만. 뭐, 제일 기대하는 작품은 '2409층의 그녀' 라던가 '루카'등등 이지만, 내줄지 어떨지는 의문.
다음달에 의외로 신작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사는건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20권정도 되네요 -_-; 재정적인 압박이 가해지는 요즘. 다음달에 주목할건 문학소녀 2권 외에도 사쿠라바 카즈키의 '사탕과자ㅡ' 인지 '설탕과자ㅡ' 인지 여하튼 그게 나옵니다. 에노모토님의 평에 의하면 '라이트노벨의 하나의 극에 이른 작품' 이기도 한, 그 작품입니다. 양장본으로 나온다네요. 게다가, 3월달에는 사이코로지컬이 나오죠. 젠장, 파우스트, 수몰 피아노라던가 GOTH도 빨리 내주세요. 라이트노벨하고 파우스트가 같이 나온다면 파우스트를 사는게 당연하잖습니까 !
그나저나, 친구놈이 재밌는걸 알아내와서 요새 재미있게 잠깐씩 하는게, MD5 배틀이란 녀석인데 [..] 이거 꽤나 재밌네요. 인터넷 검색해서 최강자는 올스텟 100인 A#v[3i 이라는걸 알았지만, 이런 의미도 없는 기호의 나열따위는 정말로 의미가 없죠. 저는 오로지, 이쪽 계열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풀네임만 가지고 싸움을 시킵니다 [..]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한 결과, 히로인 넘버 1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무지막지하게 좋은 밸런스로 가차없이 무너뜨립니다. 아스카 하악하악.
남자쪽 넘버 1은 '나나야 시키' ... 어쩐지 납득이 될 듯도 합니다만, 아스카가 시키한테 지는게 맘에 안드는군요. 지금까지 찾아낸 '정확하고 확실한 인물의 풀네임'으로는 '나나야 시키'가 최강자. 아직 이기는건 못찾았습니다. 별걸 다 해봤는데 안되네요 -_- ..
시간은 남는데 할 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나나야 시키를 이길 인물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띄어쓰기 주의하시구요.
2월 신작이고 뭐고 전혀 손을 못대는 상태. 트루티어즈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만 .. 갈수록 아침드라마 전개로 되는게 용두사미로 끝날까봐 조금 불안.
어쨌건, 전 4월달만 믿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4월은 여러모로 나오는게 많은 달이군요.
그럼, 한 2주 뒤에 뵙겠습니다 ... 랄까, 2주 뒤에는 될지 어떨지.